“원래 로딩이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건가?”
“서버 성능을 확인하라는데 어떻게 하지?”
“접속자가 어느 정도 있을 때, 서버를 확장해야 하지?”

스스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까지만 해도 재미있던 개발이 운영 환경에 올린 뒤부터 어렵지 않으셨나요?
사용자들이 사용하면서부터 생각하지도 못한 점들로 골머리를 앓은 경우가 많습니다.
늘어나는 접속자를 감당해야 하고, 갑자기 터진 서비스 장애까지 처리하다 보면 하루가 훌쩍 지나있습니다.

선배들은 당연히 아는 내용을 어떻게 물어보면 좋을지…
인터넷에서는 나랑 딱 맞는 케이스도 없고 답변도 없고,
막막한 초보 개발자분들을 위해서 준비한 세미나입니다.

위 주제로 발표자를 찾던 중 세미나에서 발표를 재밌게 하시던 성혁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한 시간 만에 서버 왕초보 탈출! 재밌게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