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MBA 강의노트) 인공지능과 추천 시스템 :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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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중간 과제와 기말 과제를 공지했는데, 2–3명의 학생들이 제안서를 보내 와서 리뷰를 했다.
주제들은 Tight 하게 좁혀 주었는데, 80명 모두 제출한다면 다음 주부터 읽어야 할 내용이 꽤 많을 거라 예상된다.
아직 금융에 Specific 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내용들이 커버되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이번 주 강의는 가족들 사정으로 미서부에서 진행했어야 했다.
현지 시간으로 새벽 3시에 시작해서 5시 반 정도에 마무리하는 올빼미 스케쥴을 진행했다.
언제 자두어야 하나, 끝난 후에 언제 잠을 청해야 하나 고민을 했짐나 뾰족한 해결책을 얻지는 못했다.

Zoom 으로 수업을 진행했으며, 로그인, 마이크 공유 등에 몇가지 문제들이 있었지만, 60+명이 수업에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큰 문제는 없었다.

※ 발표자료 : 강의소개

뱅크샐러드, 핀다 관련 뉴스와 정부에서 초거대 AI 관련 내용들을 소개했다.
Riiid 의 리더보드 진입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고민 살짝 했지만, MS 1.3B LLM 의 평가 이야기들이 먼저였다.
다른 뉴스로 Robo-adviser 쪽이 왜 안 되고 있었는지 개인적으로는 많이 궁금하지만, 전문가 학생들이 이야기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만 전했다.

다섯번째 시간. 추천시스템의 UI/UX

※ 발표 파일 : 추천시스템 – 3

20년 전에 지어진 논문의 내용이 아직까지 큰 변화 없이 적용되고 있다는 게 살짝 놀라운 부분이었다.
하나 하나의 이슈들은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내용들이라 사실 앞에서 각잡고 정리하며 읊는 게 무의미하다 싶긴 하지만, 이참에 기회 삼아 차분하게 읽을 수 있으면 한다.

한글 번역은 생각보다 어렵다.
일부만 해본다.

휴식시간

자랑스런 후배님의 멋진 이야기.
knowledge graph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에 반가웠다.
여전히 knowledge base, knowledge graph 가 고유명사인지 일반명사인지 헷갈리지만,
한때 열성 참여자였던 그에 대한 기억은 좋게 남아 있다.

여섯번째 시간. 우리는 왜 ChatPGT에 열광하게 되었나?

※ 자료 파일 : 3주) AI 강의 – 2강

주로 ChatGPT가 흥할 때 이야기들을 가지고, 억지로 책을 쪼개서 살짝만 읽는 느낌이었어서,  30분 이상 충분히 이야기할 내용이 딱히 되지 않았다.

3주차 회고

원격으로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 모두를 모아 놓기보다는 각자 어울리는 공간에서 Zoom으로 접속해서 진행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단방향 강의라 상대적으로 조용한 시간들이 될 수 밖에 없어서 이야기 거리를 좀 더 준비해 가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간에 영상을 틀 때는 내 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 여기에 대한 준비도 미리 했었어야 했다.

이번 주는 준비한 내용들이 생각보다 일찍 소진되었고, 질문을 하나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 수업 자체는 많이 일찍 끝났다.

다음 주에는 시간을 조금 더 채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온라인을 넘어 멀리서 오는 반응에 좀 더 준비를 해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앞으로 원격 강의를 4번 더 해야 하는데, 조교들이 잘 챙겨 주고 있음에도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노트북 소리 외에도 에어팟 충전기도 잘 챙겨야겠다.

인공 지능 쪽은 뒤에 어떤 이야기거리들을 준비해야 할까?

“추천 서비스”와 관련해서 플레이스토어, 구글 검색, 뱅크샐러드 등의 내용들을 조금 일찍 앞당겨봐야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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